우리 집 강아지와 처음 강릉 여행을 계획했을 때 가장 걱정되던 게 바로 식사였어요. 낯선 곳에서 아이와 함께 편하게 밥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 고민하며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강릉 중앙시장 인근의 소중한 공간들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실제 반려인의 입장에서 다녀오기 좋았던 곳들만 쏙쏙 골랐으니 안심하고 확인해보세요.
한눈에 보는 강릉 애견동반 추천 리스트
| 업체명 | 위치 | 특징 | 영업시간 | 가격대 |
|---|---|---|---|---|
| 떡볶이는생각하지마세요 | 중앙시장 내 | 수제 가래떡 & 넓은 홀 | 11:00-20:00 | 5천원~1만원대 |
| 르봉마젤 소품샵 | 임당동 성당 근처 | 4층 규모 프렌치 감성 | 11:30-18:30 | 소품별 상이 |
| 원조소문난무침회 | 중앙시장 3번게이트 | 오징어·꼬막무침 세트 | 10:00-21:00 | 1만~2만원대 |
| 수제 어묵고로케 | 중앙시장 첫 골목 | 5가지 맛 고로케 | 10:30-19:30 | 개당 3,500원 |
애견동반 장소 선택 시 고려사항
- 반려견 유모차나 이동 가방 지참 시 입장이 훨씬 수월합니다
- 시장 내부가 혼잡할 수 있으니 리드줄은 짧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업체 방문 전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면 매너 있는 반려인이 됩니다
- 배변 봉투와 물티슈는 항상 휴대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주세요
떡볶이는생각하지마세요
시장 떡볶이라고 하면 좁고 불편할 것 같지만, 여기는 홀이 정말 넓고 깨끗해서 강아지와 함께 방문하기 부담이 없어요. 매일 직접 뽑는 가래떡이라 식감이 정말 쫄깃하답니다. 외부 음식 반입도 허용해주시는 넉넉한 인심이 돋보이는 곳이에요.
4.92 / 5강릉 여행 중 강아지랑 같이 편하게 떡볶이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튀김이 정말 바삭하고 홀이 쾌적합니다!
르봉마젤 소품샵
1층부터 4층까지 이어지는 프렌치 감성의 소품샵이에요. 강릉에서 유럽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주방 용품부터 소품들이 가득해서 강아지와 함께 천천히 구경하며 힐링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4.85 / 5강아지랑 같이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소품 하나하나 다 예쁘고 분위기가 최고입니다.
원조소문난무침회
새콤달콤한 소스와 싱싱한 오징어, 꼬막의 만남! 납작만두와 함께 싸 먹으면 별미가 따로 없어요. 포장이 아주 깔끔해서 숙소에 강아지와 함께 들어가서 먹기에도 좋고, 매장에서도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4.78 / 5웨이팅이 좀 있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꼬막이 정말 신선하고 양념이 중독성 있어요!
애견동반 강릉 여행, 이것만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은 언제나 설레지만, 그만큼 배려도 중요하더라고요. 제가 소개해드린 곳들은 반려견을 환영해주는 따뜻한 공간들이지만, 방문하는 우리도 펫티켓을 잘 지켜야 이런 좋은 장소들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겠죠? 특히 시장 근처는 사람이 많으니 항상 강아지의 컨디션을 체크해주시는 게 좋아요. 어떤 곳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여러분의 행복한 강릉 여행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