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주말 브런치는 모든 반려인의 로망입니다. 하지만 막상 방문하면 강아지가 불편해하거나 메뉴가 부실해 실망한 적이 있으실 텐데요.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연남동과 성북구 일대의 강아지 환영 카페들을 선별했습니다. 쾌적한 공간과 훌륭한 맛을 모두 잡은 곳들로만 정리했으니 안심하고 방문해 보세요.
한눈에 보는 지역별 애견 동반 브런치 비교표
| 업체명 | 위치 | 특징 | 영업시간 | 가격대 |
|---|---|---|---|---|
| 히포 브런치하우스 | 마포구 연남동 | 미국식 푸짐한 구성 | 09:00 – 21:30 | 1.5만 ~ 2.7만 |
| 카페설곡 | 성북구 안암동 | 직접 로스팅, 라자냐 | 08:40 – 21:30 | 0.4만 ~ 0.9만 |
| 포틀리에 | 성북구 정릉동 | 화덕빵, 3층 테라스 | 09:00 – 20:00 | 0.4만 ~ 1.9만 |
애견동반 브런치 카페 선택 시 고려사항
- 리드줄 착용 여부와 기저귀 지참 등 카페별 펫티켓 확인이 필수입니다.
- 대형견 입장이 가능한지 혹은 무게 제한이 있는지 미리 체크해야 합니다.
- 주차 공간이 협소한 경우가 많으니 인근 공영주차장 정보를 파악해 두세요.
- 실내 동반이 가능한지, 야외 테라스만 가능한지 계절에 맞춰 선택하세요.
히포 브런치하우스
하마의 입처럼 크고 푸짐한 미국식 브런치를 지향하는 연남동의 핫플레이스입니다. 주택을 개조한 넓은 공간에서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미슐랭 출신 셰프진이 만드는 신선한 소스와 당일 재료로 건강한 맛을 보장합니다. 스테이크부터 파스타까지 반려견과 함께 편안하게 즐겨보세요.
4.92 / 5맛있어요. 장소도 편안하고 강아지랑 같이 눈치 안 보고 브런치 먹기 딱 좋습니다.
카페설곡
성북천을 산책하다 들르기 좋은 따뜻한 동네 카페입니다.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커피와 공정무역 재료로 만든 수제 쿠키, 가성비 훌륭한 라자냐 세트가 일품입니다.
함께하는 강아지와 식물, 소품 하나까지 소중히 여기는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편안한 쉼이 필요한 반려인들에게 추천합니다.
4.85 / 5두바이 쫀득쿠키 너무 맛있어요! 카페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강아지랑 자주 가요.
포틀리에
정릉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로 3층 그랜드 홀과 테라스에서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화덕에 구운 채소와 잠봉이 곁들여진 플래터는 이곳의 시그니처입니다.
반려견 기저귀 착용이 필수이며 매너 있는 반려 문화를 지향하는 곳입니다. 유럽식 사워도우와 바게트의 풍미를 즐기며 테라스 뷰를 만끽해 보세요.
4.78 / 5친절하고 애견동반까지 할 수 있어서 가족들이랑 편하게 올 수 있었어요. 테라스가 너무 예뻐요!
애견동반 브런치 현명하게 선택하기
강아지와 함께하는 외출은 준비할 것이 많지만 그만큼 큰 행복을 줍니다. 제가 소개한 장소들은 모두 반려인의 마음으로 선별한 곳들이에요. 개인적으로는 푸짐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히포 브런치하우스를, 산책 후 조용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카페설곡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어떤 곳이 여러분과 반려견의 마음에 가장 쏙 드실지 궁금하네요. 방문 전 기저귀나 리드줄 등 매너 용품을 챙기는 것, 잊지 마세요!

